(정보제공 : 주바르셀로나총영사관)
관할지역 경제 동향('26.01.19.-25.)
가. 미 관세 영향에 따라 카탈루냐 수출액 1.9% 하락
ㅇ 카탈루냐무역투자청(ACCIO) 통계에 따르면,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2025.1~10월 간 카탈루냐의 대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.9% 감소함.
- EU-미국 관세 면제 협정에 포함되는 의약품, 화학제품 등 특정 품목 외 카탈루냐의 대미 수출품의 약 67%(약 29억 유로)에 15% 관세가 적용되고 있으며 큰 영향을 받은 품목은 향수, 화장품, 보석류, 철강, 의류, 올리브유, 와인, 육류 등으로 분석
※ 미국은 독일, 프랑스, 이탈리아, 중국에 이어 카탈루냐의 5위 교역국
※ 카탈루냐 주정부는 미 관세 대응을 위해 약 3천만 유로 규모의 기업 지원책을 마련하여 900여개의 기업이 관련 혜택 수혜
나. 발렌시아주, 스페인 내 특허 출원 자치주 3위 기록
ㅇ 스페인 특허상표청(OEPM)의 통계에 의하면 발렌시아주의 2025년 특허 출원 수가 196건(전년 대비 7.7% 확대)을 기록, 마드리드(300건), 카탈루냐(208건)에 이어 3위를 차지함.
- 지역별로는 발렌시아(102건), 알리칸테(78건), 카스테욘(16건) 순이며, 특히 발렌시아대학교(UV)와 발렌시아공과대학교(UPV)의 특허 출원이 다수
- 또한, ▲ 실용신안 418건(전국 3위), ▲ 상표 등록 6,437건(전국 4위), ▲ 산업디자인 2,539건(전국 3위) 등을 기록했으며, 2024년 유럽연합은 '2025 지역혁신스코어보드'에서 발렌시아주를 '중간 혁신 지역(territorio innovador moderado)'에서 '강한 혁신 지역(territorio innovador fuerte)'으로 상향 평가. 끝.